(VOVWORLD) - 이탈리아 방문의 일환으로 7월 1일 보 티 아인 쑤언 베트남 국가 부주석은 롬바르디아(Lombardy)주 아틸리오 폰타나(Attilio Fontana) 주지사와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아틸리오 폰타나 주지사는 베트남에서 진행된 행정기관 통합 및 2 단계 지방정부 운영을 높이 평가하며, 이는 국가의 경제·사회 발전을 위한 중요한 조치라고 강조했다. 또한 하노이-밀라노 직항노선이 개설된 이후 양국 간 상거래 및 민간 교류 활동이 더욱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룸바르디아주 청사에서 롬바르디아주 Raffaele Cattaneo 국무대신이 보 티 아닌 쑤언 베트남 국가 부주석을 맞이했다. [사진: 베트남 통신사] |
한편, 보 티 아인 쑤언 국가 부주석은 무역·투자·기후변화 대응 등 일부 분야에서 롬바르디아주가 베트남의 여러 성시 및 경제 중심지와 협력을 강화할 것을 제안하였다. 또한, 하노이-밀라노 직항노선 운항이 두 지방, 두 문화, 양 민족 간 연결과 협력 강화에 적극 기여할 것을 믿는다고 부주석은 밝혔다.
같은 날 보 티 아인 쑤언 국가 부주석은 호찌민 주석 탄생 135주년을 기념하여 이탈리아 주재 베트남인 공동체 대표자들과 이탈리아인 전우들과의 만남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