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친선연합회 지도자, 미국의원대표단 접견

(VOVWORLD) - 4월16일 하노이에서 베트남친선연합회(VUFO) 응우옌 프엉 응아(Nguyễn Phương Nga) 회장은 “평화 및 번영을 위한 베트남- 미국의 전면적인 파트너 관계 ”라는 2019년 주제로 열리는 프로그램에서 4월 12일부터 20일까지 베트남을 방문 중인 미국의원 대표단을 접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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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에서 미국의원대표단은 전후 피해극복을 위한 협력 및 교류 프로그램, 주베트남 미국 비정부기관들의 활동에 대한 효과 창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국민들 간의 협력 관계 증진시키는 교류 협력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다고 말했다. 이번 대표단의 방문은 베트남과 미국의 전면적인 파트너 관계, 양국 의회 관계를 촉진시키며, 특히 그 중에는 무역협정유지, 전후피해문제 해결, 베트남 동해 문제, 기후변화 대응, 디지털 안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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