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 반 트엉 주석, APEC 정상회의 참여

(VOVWORLD)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을 받아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보 반 트엉 주석과 영부인이 이끄는 베트남 고위급 대표단은 2023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담에 참석하고 미국 내 일부 양자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11월 9일 베트남 외교부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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