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 득 담 (Vũ Đức Đam) 부총리, 식품안전 지도회의 주재
(VOVWORLD) - 6월27일 2019년 상반기 식품안전 및 안전보장 업무 평가와 후반기 핵심 임무에 대한 지도위원회 회의를 주재한 부 득 담 부총리는 앞으로 특히 농업농촌개발부를 포함한 각 부처들에게 모든 베트남 국민이 수출품과 같은 청정위생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하라고 요청하였다.
부 득 담 (Vũ Đức Đam) 부총리 식품안전 지도회의 주재 |
IT를 활용한 방안을 개발해야 합니다. 인터넷에서 이 방안을 활용하여 전자 거래처에서 광고 제품을 검색할 수 있도록 합니다. 기준에 따라 등록되고 검정된 제품들이어야 합니다. 이후에 이 광고 및 판촉활동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영업 조건을 철저히 준수하는 방안을 찾는다면 이 방법 밖에 없습니다. 이는 시행 가능한 기술적 방안입니다.
부 득 담 부총리는 강력한 홍보를 계속 시행하라면서, 식품안전 위반 행위들을 적발하여 엄격하게 처리할 것을 지시했다. 이외에 수출 농산물 및 식품 품질 제고에 집중함으로써 모든 베트남 국민은 수출품과 같은 청정위생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할 때가 되었다고 밝혔다. 각 부처들은 즉시 자료의 최신화, 정리, 공유를 위해 식품안전 정보 온라인 보고 시스템을 긴급 실시하기 위해 협력을 계속 강화하고 동시에 위생에 불합격한 식품들을 감시하고 허가를 취소해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