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득담 (Vũ Đức Đam) 부총리는 제11차 세계과학도시협회 회의 (WTA) 개막식에 참석

(VOVWORLD) - 10월 11일 오전 빈즈엉 성에서 제11차 세계과학도시 회의 (WTA)가 개막되었다. 

개막식에서 발표한 부득담 부총리는 스마트한 경제, 스마트한 도시가 미래의 발전을 위해 사회 속에 있는 모든 자원을 최대 활용하기 위해 과학 기술과 수단과 밀접히 연계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부총리는 과학자, 관리자, 경영자들이 계속적으로 빈즈엉 성과 협력하여 발전에 기여하도록 요구했다.  

부득담 (Vũ Đức Đam) 부총리는 제11차 세계과학도시협회 회의 (WTA) 개막식에 참석 - ảnh 1부 득 담 부총리는 개막식에서 발표합니다. (사진출처: 청년신문사) 

부 득 담 부총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빈즈엉 성에서의 오늘 행사나 다음 행사도 마찬가지로 당신은 귀한 경험, 성공담은 물론 실패담에 대해서도 서로 교환할 있는 자리가 되리라고 믿으며, 우리 모두 함께 4 산업혁명의 성과를 최대한 효과적으로 활용합시다. 과학 네트워크, 과학도시 네트워크, 개혁 창의 등을 조성할 있기 위해 WTA 회원은 세계에서 모든 구석 구석까지 이런 정신을 확산하는 데에 기여해야 합니다.

이 회의에 참가하는 WTA회원과 파트너들은 다음 세기의 비전을 세우는 데에 함께 의견을 피력하는 것이다. 그리고 대표들의 자문을 통해 WTA는 파트너 기구와 함께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지역 성장을 위한 국제협력을 증진하기 위한 이니셔티브를 제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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