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패스트, 대규모 프로모션 통해 베트남 협력업체 제품 전량 구매 약속

(VOVWORLD) - 6월 9일 오전 베트남 최고의 전차 제조사인 빈패스트는 국내 협력 업체를 대상으로 한 다수의 우대 정책을 발표했다. 따라서 빈패스트는 베트남 내 하이테크 자동차 산업 발전과 현지화를 추진하기 위해 토지 임대료의 최대 50%를 지원하고, 협력 업체의 생산품에 대한 구매를 보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빈패스트, 대규모 프로모션 통해 베트남 협력업체 제품 전량 구매 약속 - ảnh 1빈그룹 부회장 겸 글로벌 빈패스트 부이사장 타이 티 타인 하이(Thái Thị Thanh Hải)

6월 9일 오전 빈패스트는 산업 생산 및 지원 산업 분야 1,000여개 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현지화 확대 및 공급망 강화 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빈그룹 부회장 겸 글로벌 빈패스트 부이사장 타이 티 타인 하이(Thái Thị Thanh Hải)는 빈패스트가 국내 기업과 동행하며 베트남 자동차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촉진해 나가겠다며, 이는 빈패스트의 장기적인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빈패스트는 2026년까지 현지화 비율을 80%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로 제시했으며, 생산량 측면에서는 2027년까지 연간 50만 대, 2030년에는 연간 1백만 대 생산 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빈패스트는 파트너들과 함께 하이퐁시와 하띤성 내 빈패스트 전기차 생산 조합단지에 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협력 업체들은 초기 3년간 토지 임대료의 50%, 이후 5년간은 20%의 임대료 감면 혜택을 받게 된다. 또한 빈패스트는 파트너들과 사전에 합의한 생산 계획에 따라 제품을 인수할 것을 약속하며, 협력 업체들이 안심하고 생산 규모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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