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도시” 예술 프로그램

(VOVWORLD) - 7월 2일 저녁 호찌민시에서 사이공(Sài Gòn)-쩌런(Chợ Lớn)- 자딘(Gia Định)-호찌민시 설립 325주년 및 호찌민시 개명 47주년을 맞아 호찌민시 주요 공휴일 기획부는 “빛나는 도시”를 주제로 예술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빛나는 도시” 예술 프로그램 - ảnh 1'빛나는 도시' 예술 프로그램의 다채로운 무대 [사진: qdnd.vn]

호찌민 주석의 이름으로 개명된 지 47년이 된 후부터 현재 호찌민시는 경제·문화·교육·과학기술에 대한 전국 중심지이자 국제 통합과 교류에 있어 징검다리가 되었다. 또한 국제 통합 배경 속에서 호찌민시는 과학기술 성과와 특히 4차 산업혁명을 잘 활용해 오고 있으며 그중 문명·현대·정의의 도시를 건설하기 위해 스마트 시티, 전자정부 등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모델을 전개하고  있다.

해당 예술 프로그램은 ‘일출의 도시’, ‘내가 사랑하는 도시의 색깔’, 그리고 ‘빛나는 호찌민시’ 등 세 부분으로 구성되며 유명 예술가들을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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