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라성 커피 축제, 베트남 커피 가치 높여

(VOVWORLD) - 오는 10월 20~23일 제1회 선라성 커피 축제가 ‘선라 커피, 아라비카-서북 산간 지역의 맛’을 주체로 개최된다.

선라성 커피 축제, 베트남 커피 가치 높여 - ảnh 1사진: VOV

이번 축제에서는 △선라시에서 열리는 커피 갈라쇼 △선라시 찌엥꼬(Chiềng Cọ)면에서 열리는 농민 경진 대회 △마이선(Mai Sơn)현 므엉본(Mường Bon)면에서 열리는 커피 및 카스카라(Cascara) 생산 사슬 투자 사업 준공식 △커피 상품 소비 연결 회의 등 다양한 활동들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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