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과 지금의 만남” 전시회

(VOVWORLD) - 청년화가 쑤언 럼 (Xuân Lam)은 예술 애호가들에게 “옛날과 지금의 만남” 전시회에서 혁신적 내용 및 방법으로 그려진 동호 (Đông Hồ) 그림을 소개한다.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은 세밀한 필치와 독특한 디자인 특성을 표명하면서도 옛날 민화의 정신을 유지하고 있는 쑤언 람 (Xuân Lam) 화가를 만날 수 있다. 이를 통하여 사람들은 전통문화에 접근할 수 있으며 민화의 가치가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전시회는 옛 가치와 신세대의 아름다움, 고전과 현대에 대화의 장을 열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옛날과 지금의 만남”은 12월 07일 베트남 여성박물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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