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베트남 내 13번째 매장 오픈

(VOVWORLD) - 10월 28일 오전 유니클로는 빈콤 센터 바찌에우(Vincom Center Bà Triệu)에서 13번째 플래그십 매장을 공식 오픈했다

새로운 매장은 총 면적이 2,000m2가 넘는다. 유니클로의 베트남 내 13번째 매장은 베트남에서 3년 만에 매장 및 온라인 상점으로 브랜드를 확장한 계획의 중요한 부분이다. 이번 기회에 유니클로는 하노이 36거리(구시가지)의 특징을 가진 독점 컬렉션을 소개할 것이다. 이는 베트남 문화를 기리고자 젊음과 창의력을 통해 유니클로 및 응우옌 바오 비엣(Nguyễn Bảo Việt) 화가가 공동으로 디자인한 컬렉션이다.

피드백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