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1일 오전, 하노이에서 국방부는  중앙 아프리카 공화국과 남 수단에서 유엔 평화 유지 임무를 수행할 장교 7명에게 주석 결정 전달식을 열었다.

전달식에서 국방부 차관 응웬치빈( Nguyễn Chí Vịnh) 상장은 이 7명의 장교가 실지에서 발생할 문제를 해결하며 단위활동을 전개하기 위한 유리한 여건을 제공하도록  베트남과 유엔 사절단 간의 다리가 되고 연락처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베트남 평화유지국은 임무요구를 만족시키며 다음 년도 인접역량을 준비하기 위해 대체인력 선정 업무를 지속 강화시킬 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