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설 비행기표 구매 ‘서둘러야’

(VOVWORLD) - 베트남항공은 2020년 1월 9일부터 2월 8일까지 호찌민에서 북부, 중부 각 성 및 지방까지 가는 노선에 대한 좌석 구매율이 80-90%에 달했다고 밝혔다. 

베트남항공은 피크 시기의 노선을 증편하였으며, 하루 약 600편의 노선을 운항할 예정이다. Vietjet 항공, Jetstar Pacific 항공, Bamboo 항공은 호찌민-하노이, 호찌민-다낭, 호찌민-냐짱과 반대 노선 모두 티켓이 남아있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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