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에안 샌 마을–호찌민 고향, 호찌민시–빛나는 이름의 도시” 프로그램

(VOVWORLD) - 호찌민 주석 탄생 132주년을 맞아 5월 19일 저녁 응에안성 문화체육청은 호찌민시 문화체육청과 협력해 “응에안 샌마을-호찌민 고향, 호찌민시-빛나는 이름의 도시” 예술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3가지 주제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호찌민 주석의 고향이자 오랜 역사-문화전통을 간직하여 발전을 이루고 있는 지령인걸(地靈人傑) 지역인 샌 마을과 응에안성을 기억하기 위한 행사이다. 또한 호찌민시가 그간 거둔 성과를 소개하며 더욱 발전할 미래에 대한 믿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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