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견 모습 (사진: 베트남통신사)

응우옌 반 빈 중앙경제위원장은 베트남 에너지 정책은 전기, 가스, 석탄,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종합 개발 정책으로, 특히 청정에너지 개발과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우선 개발에 관심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필립 올로비어 부사장은 베트남 전기업계의 중점 사업에 참여하여 에너지 시장의 발전을 촉진할 수 있도록 장기적인 투자가 가능하기를 희망한다며, 특히 액화천연가스는 자사의 주력 분야라고 말했다.

같은 날 오후 응우옌 반 빈 경제위원장은 귀도 힐트너 (Guido Hildner) 독일 대사를 접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