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우옌 쑤언 푹 국무총리는 포럼에서 발표한다.

2019년의 첫 포럼은 “주력경제 분야의 발전을 위한 관광분야 인력 교육”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이 포럼에서 응우옌 쑤언 푹 총리는 관광 업계의 인적 자원 문제에 대한 세 가지 질문과 전략적 제안을 제기했다.

"우리는 관광 산업의 요구를 충족시키기에 인적 자원이 충분히 있는지에 대해  많은 우려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이 질문을 좀 더 적실히 다시 한번  물어 봐야 됩니다. 관광 산업은  재능, 숙련된 국내외 노동력을 끌어 들일 수 있을 만큼 매력과 경쟁력이 충분한지 대답해야 합니다. 훈련, 보상, 경력 개발 등 숙련된 인력 유치 정책은 인적 자원을 유치할 수있는 결정적인 요소입니다. "

관광산업 환경이 인적 자원을 유치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하는 가운데 푹 국무총리는 베트남에서 활동하고 있는 외국 기업과 국내 대기업들이 고품질 인력을 유치하고 있는 사례를 열거했다. 따라서 우수한 인적 자원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면 모든 산업 분야의 모든 기업은 우선 자신을 책망하고 나서 남을 탓한다는 정신"( 先責己後責人)"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