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베트남연구센터 소장이자 베트남의 명예 영사인 산드라 스칼리오티 (Sandra Scagliotti)박사는 "베트남, 공심채 및 가지절임: 역사와 문학 속의 재배 문명"이라는 새로운 책을 출시하였다.
 산드라 스칼리오티의 책 표지 - 사진: vietnamplus |
베트남에 관해 쓰여진 이전의 많은 책들과 달리, 이번에 산드라 스칼리오티 (Sandra Scagliotti)는 베트남 농업의 전통과 음식을 이탈리아 독자들에게 소개하는 주제로 삼았다. 산드라 스칼리오티에 따르면 베트남에 관한 글이 이 멋진 아시아 국가에 대한 지식을 전파하는 가장 좋은 도구이고 이를 통해서 사람들은 베트남을 이해하고 사랑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