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12월 11일 오후 주일 베트남 대사관은 베트남 수상인형 극장과 주일 아시아 부인 우호회(ALFS)와 협력하여 ‘베트남 문화와 음악 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는 2024년 주일 베트남 대사관 주최로 열리는 핵심 문화 행사 중 하나로 베트남 문화를 국제 기구 및 외교단에 홍보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서 국제 내빈들은 전통 악기 연주, ‘냐이삽(nhảy sạp)’ 춤추기, 수상인형극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