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베트남 공산당 창당 96주년(1930년 2월 3일 ~ 2026년 2월 3일)을 기념하고 제14차 베트남 공산당 전국 대표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 1월 30일 오전 하노이에서 국가정치출판사 ‘스텃(Sự thật)’이 당 중앙 선전 및 대중동원부와 협력하여 도서 <자랑스러운 베트남의 위업> 출판 기념회를 개최했다.
‘자랑스러운 베트남의 위업’ 도서 |
해당 도서의 내용은 총 세 부분으로 구성된다. 제1부 ‘베트남 - 독립, 통일 및 사회주의 건설의 시대’에서는 1930년부터 1975년까지 베트남 혁명사의 주요 이정표를 명확히 짚어낸다. 제2부 ‘베트남-혁신, 통합 및 발전의 시대’는 도이머이(Đổi Mới, 쇄신) 40년 동안 모든 분야에서 이룩한 역사적 의미를 지닌 거대한 성과들을 반영한다. 마지막 제3부 ‘베트남-부강한 국가를 향한 갈망’에서는 독립과 자유의 시대가 지닌 시대적 위상의 성취와 더불어, 혁신과 발전의 시대가 거둔 역사적 성과들을 강조하며, 이는 베트남이 새로운 시대, 즉 민족이 도약하는 시대로 진입하기 위한 견고한 토대를 마련했음을 부각한다.
국가정치출판사 ‘스텃’ 총편집장 겸 사장인 부 쫑 럼(Vũ Trọng Lâm) 박사, 부교수 |
국가정치출판사 ‘스텃’ 총편집장 겸 사장인 부 쫑 럼(Vũ Trọng Lâm) 박사, 부교수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약 600페이지에 달하는 대형 판형에 품격 있는 디자인으로 구성된 이 책은 베트남어와 영어 이중언어 번역본으로 출간되었습니다. 200여 점의 소중한 기록 사진을 엄선하여 수록함으로써, 호찌민 주석님이 독립선언문을 낭독하시며 당시 베트남 민주공화국(현재 베트남 사회주의 공화국)을 선포하고 독립과 자유, 그리고 노동 국민이 국가의 주인이 되는 시대를 연 순간부터 오늘날 베트남이 건설과 발전, 그리고 깊이 있는 국제 통합을 이루기까지의 80년 여정을 생생하게 재현해 냈습니다.”
<자랑스러운 베트남의 위업> 책을 전달받는 내빈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