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2월 23일 오전 응우옌 쑤언 푹 (Nguyễn Xuân Phúc)총리는 꾸엔꽝(Quyên Quang)시에서 열리는 2021-2025년 단계 10억 그루 식목 프로그램인 “녹색 베트남” 발족식과 2021 신축년 설날 식목행사에 참석하였다.
응우옌 쑤언 푹 총리는 꾸엔꽝(Quyên Quang)시에서 10억 그루 식목 프로그램을 참석하였다. (사진출처: vov.vn) |
발족식에서 발표한 응우옌 쑤언 푹 (Nguyễn Xuân Phúc)총리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저는 뚜엔꽝성 당부, 정부, 소수민족 사람이 국민의 번영과 행복을 위한 전국의 열망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는 아름다운 전통을 발휘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 위대한 사업 속에서 자연경관과 어울리는 경제사회를 발전시키는 것은 바로 국민이 정말 번영하고 행복하고 편안한 삶을 누리도록 해주는 길입니다. 각 국민, 가족, 기관들이 함께 소매를 걷어 붙이고 희망의 봄, 생명, 나라, 민족이라고 하는 밝은 신념의 푸른 나무를 심읍시다.
응우옌 쑤언 푹 국무총리는 뚜엔꽝시를 2급 도시로 지정한다. (사진출처: vov.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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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우옌 쑤언 푹 (Nguyễn Xuân Phúc)국무총리는 뚜엔꽝시를 뚜엔꽝성 직속 2급 도시로 지정한 총리 결정서의 발표-전달식에 참여했다.
응우옌 쑤언 푹 (Nguyễn Xuân Phúc)총리는 정책가정에게 선물을 증정했다 (사진출처: vov.vn) |
같은 뚜엔꽝 (Tuyên Quang)성 일정에서 2월 22일 오후 응우옌 쑤언 푹 (Nguyễn Xuân Phúc)총리는 뚜엔꽝시 까오 티 꺼 (Cao Thị Cơ) 베트남 영웅 어머니와 응우옌 딘 풍 (Nguyễn Đình Phủng) 씨를 만나 선물을 나누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