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무역-디지털기술 체험주간 개막

(VOVWORLD) - 국가 온라인 쇼핑의 날을 활성화하고 디지털 체험을 제고하기 위해 12월05일 저녁 하노이 환끼엠 (Hoàn Kiếm)군 이태조 동상에서 공상부 전자무역디지털경제국은 2019년 최대 온라인쇼핑의 날(Online Friday)을 알리고 전자무역-디지털기술 체험주간을 개막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전자무역-디지털기술 체험주간 개막 - ảnh 1개막식에서 공상부 쩐 뚜언 아인 장관이 발표하는 모습

(사진: https://www.moit.gov.vn/)

개막식에서 공상부 쩐 뚜언 아인 (Trần Tuấn Anh) 장관은 Online Friday가 베트남에서 6년 동안 발전해 오면서 날이 갈수록 베트남 소비자들과 베트남 기업 공동체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 쇼핑 시스템 및 인프라 구축을 위해 많은 기업들이 Online Friday에 참여하고 있다는 것은 전세계의 현대무역의 역동성과 발전 추세에 따른 재빠른 보폭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면밀한 준비 업무로 올해 Online Friday에는 Shopee, Tiki, Sendo, Voso, Sanhangre 등의 온라인 쇼핑 회사, Oppo, Habeco 등의 제조업 및 유통업체들이 대거 참가하고 있다. 전시되는 제품들은 설날 용품, 가구, 하이테크 제품, 패션, 항공권, 책 및 사무용품을 포함하고 있다.  

피드백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