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언론은 2차 미-조 정상회담에 대한 높은 기대

(VOVWORLD) - 최근 조선의 언론은 하노이에서 열리고 있는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간의 2차 정상회담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기대에 대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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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노동당의 로동신문은 조선 국민들이 하노이에서 개최되는 미-조 정상회담을 주목하는가운데 이 획기적인 사건이 만족한 성과를 거둘 것이라는 기대에 관한 많은 기사를 실었다. 또한 이 기관지는 주최국인 베트남의 따뜻한 환영과 하노이 시민들의 성공적인 미-조 정상회담 기대에 대해서도 높이 평가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 월 27 일 이번 하노이 회담에서 "훌륭한 결과"를 달성하기 위해 광범위한 토론을 가졌다고 28 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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