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띠엔플라자, 면세점 개장으로 관광객 유치 나선다

(VOVWORLD) - 12월 22일 오후 하노이시에서 태평양그룹 짱띠엔플라자는 롯데면세점과 짱띠엔플라자 내 면세점 개장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

이로써 짱띠엔플라자는 관광객을 유치하고 관광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하노이 시내 첫 면세점이 될 예정이다. 태평양그룹은 이 밖에도 대도시 시내와 공항에 면세점을 추가 개장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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