쩐 탄 먼 베트남 조국전선 중앙위원회 위원장, 호아하오교날에 80주년 기념대회 참가

(VOVWORLD) - 6월20일 오전, 호아하오교의 날 80주년을 기념하는 대례에서 쩐 타인 먼(Trần Thanh Mẫn) 베트남 조국전선위원장은 당, 국가, 베트남조국전선 지도자들을 대표하여 안장성 푸떤(Phú Tân)현, 푸미(Phú Mỹ)마을 안화뜨(An Hòa Tự)에서 호아하오교 중앙협회 총무부와 함께   행사 개막식에 참석하여 축하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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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 탄 먼 위원장은 호아하오교 중앙총무부와 관료들이 계속해서 단결하고 정법을 제고하며, 진정한 가르침을 보존하면서, 당과 국가, 베트남 조국 전선 및 전 국민들이 풍족한 문명국가를 건설하는 데에 기여해줄 것을 희망했다.

6월20일 오전, 호찌민시 호아하오교 이사회는 호아하오교 80주년 개원 대례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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