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엉 티 마이 (Trương Thị Mai) 위원장 : 장애인들이 국가 발전의 성과를 누릴 수 있는 여건 마련

(VOVWORLD) - 7월9일 오전 하노이에서 베트남 시각장애인협회는 베트남 시각장애인협회 지원에 대한 6기 공산당 중앙서기위원회의 51호 지시 시행 30년 평가결산회의를 개최했다. 
쯔엉 티 마이 (Trương Thị Mai) 위원장 : 장애인들이 국가 발전의 성과를 누릴 수 있는 여건  마련  - ảnh 1<사진 : Doan Tuan /베트남 통신사> 

중앙대중동원위원회 쯔엉 티 마이 위원장은 베트남 조국전선위원회 및 정치-사회기구들에게 사회 자원들을 격려하여 정부와 함께 장애인들의 빈곤퇴치와 생활의 질 개선에 기여할 것을 제의했다. 쯔엉 티 마이 위원장은 장애인, 시각장애인들이 공부하고 일하면서 국가 발전의 성과를 누릴 수 있는 기회 및 여건과 관련된 정책들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장애인, 시각장애인, 장애인 협회에 대한 정책들의 수립 시행과 관련된 정부 관리 업무를 효과적으로 강화해야 합니다. 공동 정책과 법제를 장애인 그룹  특성에 부합하도록 점검-수정-보충-개정해야 합니다. 인쇄문자를 읽을 수 없는 시각장애인들이 발표된 작품들과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강화시키기 위하여  Marrakesh 협약을 연구하고 승인을 고려하여야 합니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책임입니다.

쯔엉 티 마이 위원장은 협회가 계속 협회를 강화-발전시켜 회원의 실질적인 권리 보호에 대해 관심을 두고 장애인의 프로그램 및 제안들에 효과적으로 참가함으로써 장애인과 관련된 정책을 감시하고 심사하는 역할을 발휘하도록 제의했다.

관련뉴스

피드백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