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에서 아시아–태평양정상회의 개막

(VOVWORLD) - 11월19일 2019년 아시아–태평양정상회의 (APS)가 “ 주요 당면 도전들에 대한 대응 : 평화, 민족화해, 상호지원, 번영과 글로벌 가치들”을 주제로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렸다. 
캄보디아에서 아시아–태평양정상회의 개막 - ảnh 1훈센 총리는 회의 개막식에서 발표한다. 

이 회의에서 전임 국가원수, 정부 및 국회 지도자들을 포함하여 50개 국의 약 2,000명의 인사들이 참여했다. 회의 개막식에서 훈센 캄보디아 총리는 이번 회의가 세계 및 지역의 공동 평화, 번영, 발전에 직접 영향을 끼치는 많은 도전들과 위험들를 앞두고 있는 세계 배경속에 진행되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 대표자들은 인류에 대한 협력증진, 평화 및 번영의 가치 제고를 위하여 국제 및 지역 현안들을 논의한다.  회의는 2019년11월20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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