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1월 20일 오후 동탑(Đồng Tháp)성 떤홍 (Tân Hồng)현에서 쩐 반 투언 (Trần Văn Thuấn) 보건부 차관을 필두로 한 코로나 19 방역 국가지도위원회 업무단이 동탑성 지도위원회와 만나 베트남 국민 및 전문가 대상 입국, 격리, 의료 검사 업무에 대해 논의했다.
 쩐 반 투언 (Trần Văn Thuấn) 보건부 차관 (사진출처: baodongthap.vn) |
 띤바 국제국경에서 의료시설 대표단 (사진출처:baodongthap.vn) |
회의에서 쩐 반 투언 (Trần Văn Thuấn)보건부 차관은 격리구역 내 전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격리자 간의 안전 거리를 유지하고, 격리 종료자에 대한 선전과 안내를 강화하며, 유관 기관과 협력하여 불법 입국을 예방하고, 방역 필수 물품을 점검 및 보충하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