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1월 11일 하노이에서 국경경비대 사령부는 랑선, 까오방, 떠이닌, 롱안, 안장 코로나19 방역 실습 파견 간부 및 생도 임명식을 진행했다.
코로나 19 방역 위해 국경 경비 역량 강화 (사진출처: 베트남 통신사) |
국경경비대 사령관 레 득 타이(Lê Đức Thái) 소장은 460명의 간부, 강사, 생도들에게 국무총리가 강조한 “임전태세” 정신과 국경경비대 당위원회의 표어 “즐거운 봄, 안전한 설”을 관철할 것을 당부했다. 모든 간부, 강사, 생도들은 영토 주권, 국경 안보, 코로나19 방역을 최우선적 정치 임무이자 평화 시기 전투 임무로 간주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