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코로나19의 양향으로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기업은 위기 관리에 보다 전면적인 안목을 갖춰야 한다.” 이는 9월 8일 오후 하노이에서 열린 ‘변화하는 환경 속 기업 창의성 발휘’를 주제로 한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이다.
각 대표는 “작년부터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많은 기업이 전례 없는 어려움에 처했다”면서, 코로나19로 변화하는 상황 속에서 기업은 현금흐름의 균형을 잡고 자금 축소 기제와 정책을 수립하고 재정 투명화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위기 관리의 법적 틀을 마련하고, 경영 생산의 기술 적용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