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국가유적지 승인 유적지 7군데 추가

(VOVWORLD) - 국무총리는 최근 전국 7곳의 유적지 및 명승을 특별국가유적지로 승인하는 결정을 내렸다.
특별국가유적지 승인 유적지 7군데 추가 - ảnh 1                         푸옌 (Phú Yên)성 가인 다 디어 (Gành Đá Đĩa) (사진출처: tuoitre.vn)

푸옌 (Phú Yên)성 가인 다 디어 (Gành Đá Đĩa), 트어 티엔-후에 (Thừa Thiên - Huế)성 호찌민 주석 기념유적지 내 역사유적지, 박짱 (Bắc Giang)성 히엡화(Hiệp Hòa) 제2 안보역사유적지, 박리에우(Bạc Liêu)성 까이 짜인 (Cái Chanh) 근거지 역사유적지, 흥옌 (Hưng Yên)성 안싸 (An Xá)사원 예술건축유적지, 하노이시 하히엡 (Hạ Hiệp)서낭당 예술건축유적지, 응에안 (Nghệ An)성 응우옌 씨(Nguyễn Xí) 묘소 및 사원 예술건축역사유적지 등이다. 

현재까지 국무총리 결정 특별국가유적지 승인 유적지는 119곳이다.

 

 

관련뉴스

피드백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