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 민 찐 총리: “베트남, 아세안 디지털 협력의 주도적‧책임감 있는 일원으로서 역할 다할 것”

(VOVWORLD) - 1월 15일 오전 수도 하노이(Hà Nội)에서 팜 민 찐(Phạm Minh Chính) 총리는 제6차 아세안 디지털 고위급 관료 회의(ADGSOM)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총리는 베트남이 아세안 디지털 협력에 있어 주도적이고 적극적이며 책임감 있는 일원으로서의 역할을 지속할 것을 약속하며, 단결되고 회복력 있는 번영하는 ‘아세안 디지털 공동체’를 함께 구축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팜 민 찐 총리: “베트남, 아세안 디지털 협력의 주도적‧책임감 있는 일원으로서 역할 다할 것” - ảnh 1행사의 모습

총리는 기조연설을 통해 디지털 전환, 디지털 정부, 디지털 경제, 디지털 사회의 발전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았으며, 지속 가능한 발전의 핵심 축으로서 그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디지털 생태계의 비약적인 발전이 국가 간의 상호작용과 사람 간 연결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고 분석하며, 아세안 국가들이 장기적이고 포괄적인 디지털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팜 민 찐 총리: “베트남, 아세안 디지털 협력의 주도적‧책임감 있는 일원으로서 역할 다할 것” - ảnh 2발표하는 팜 민 찐 총리

"인공지능(AI)은 디지털 시대의 중심축으로서 강력하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에 아세안은 신기술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전 지역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샌드박스(sandbox, 신기술이나 신사업을 시험하는 제도) 체계 구축을 가속화해야 합니다. 아울러 AI 발전은 반드시 윤리적 기준과 연계되어야 하며, 인간을 중심으로 평화와 협력, 발전에 기여해야 합니다."

또한 총리는 베트남이 아세안 내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함께 성장하기 위해 경험을 공유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특히 투명성, 신뢰,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각국과 전면적인 협력을 강화하여, 단결되고 회복력 있는 번영하는 아세안 디지털 공동체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제6차 아세안 디지털 고위급 관료 회의는 △아세안 회원국 간 디지털 정책 조율 및 표준화 강화 △역내 국가 및 계층 간 디지털 격차 해소 △혁신 촉진 및 신흥 기술 도입 확대 △아세안 디지털 공간의 보안 및 회복력 강화 △디지털 인재 양성 및 디지털 역량 강화 등 주요 의제를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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