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탕롱-하노이 개발과정의 하노이 구시가지 유산가치 보존, 증진, 발휘"라는 워크숍이 10 월 8 일 오전 하노이 다오쮜뜨 (Đào Duy Từ) 50번지 구시가지 문화교류센터에서 열렸다.
행사 모습 |
이 워크숍은 호안끼엠구 인민위원회, 탕롱문화유산협회, 하노이 도시개발계획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이는 하노이 구시가지의 가치 보존, 발휘, 인식, 홍보에 대한 활동 결과를 요약하고 평가하는 워크숍이다. 하노이 옛거리는 탕롱-하노이의 개발과정에서 형성된 하노이시의 독특한 유산지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