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길거리 식당, 카페, 맥주집 등 사회적 거리두기 실시

(VOVWORLD) - 하노이 인민위원회의 지도에 따라 8월 19일부터 하노이는 카페, 맥주집, 식당 등 코로나19 취약 장소를 대상으로 최소 1m 거리두기를 실시한다.
하노이 길거리 식당, 카페, 맥주집 등 사회적 거리두기 실시 - ảnh 1

아울러 손님들의 체온을 체크하고 손세정제를 배치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8월 19일 오전 다수의 맥주집, 식당, 카페 등이 즉시 하노이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시를 엄격히 이행하기 시작했다.


관련뉴스

피드백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