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옛 빌라, 1월 26일부터 관광객을 맞이하기 시작

(VOVWORLD) - 하노이 호안끼엠군 쩐 흥 다오(Trần Hưng Đạo) 거리 49번지에 있는 옛 빌라가 1년 동안 중건된 후 1월 26일부터 본격적으로 관람객을 맞이하기 시작했다.

해당 빌라는 하노이 옛 거리 문화교류센터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 곳에서는 중건 과정에 대한 전시가 진행된다. 이 활동은 하노이 구시가지 및 호안끼엠 호수 관리부가 공동 개최하는 ‘베트남 설, 거리의 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월 28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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