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아세안 전통 패브릭 소개

(VOVWORLD) - ‘아세안위크 2022’의 일환으로 11월 9일 오후 서울에서 한-아세안센터는 ‘아세안의 패브릭과 생활방식’ 전시회를 개최했다. ‘오래된 미래, 아세안의 패브릭, 지혜를 담다’를 주제로 각 아세안 회원국들의 전통 패브릭을 소개했다.

한국에서 아세안 전통 패브릭 소개 - ảnh 1전시회 공간 (사진: 베트남 통신사)

전시회에는 베트남의 란미아(Lãnh Mỹ A) 실크를 소개했다. 란미아 실크는 블랙핑크 멤버인 로제가 입었던 꽁 찌(Công Trí) 베트남 패션 디자이너의 작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아세안위크는 아세안-한국센터 설립 10주년 해였던 2019년부터 개최되어온 연례 행사이다. 해당 전시회는 11월 13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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