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예술대학 학생들의 “오행 교향곡”

(VOVWORLD) - 한중일 예술대학 학생들이 제작한 단편 애니메이션이 도쿄예술대학 온라인 세미나에서 상영되었다. 이는 아시아 지역 애니메이션 문화의 미래를 이끌어 갈 젊은 창작가들을의 네트워크를 조성하기 위해 2010년부터 시작된 “Co-work”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한중일 예술대학 학생들의 “오행 교향곡” - ảnh 1(사진출처: 베트남 통신사)

2020년은 프로젝트가 진행된 지 11번째가 되는 해이다. 세미나에서 상영되는 최신 영상은 2020년 세 대학 학생들의 공동 작품이다. 학생들은 2020년 8월부터 5개 그룹으로 나뉘어 논의를 진행했고, “오행 교향곡”을 주제로 한 5개의 단편 애니메이션을 완성했다. 영상의 길이는 6분으로 다음의 링크에서 시청할 수 있다. http://caica.online/archives/portfolio/2020-co-work?portfolioCat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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