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쫑 민속 그림을 통한 전통 미술 보존 의식 제고
(VOVWORLD) - 현재 문묘-국자감 유적지에서 ‘항쫑(Hàng Trống) 민속 그림과의 대화’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해당 전시회는 항쫑 민속 그림에서 감흥을 받아 옻칠‧조(dó)종이‧유채 등으로 만든 젊은 화가들의 38점 작품과 조 종이에 만든 29점의 항쫑 민속 그림을 전시한다.
전시된 작품들은 베트남인의 문화‧신앙 생활의 독특함을 반영한다.
해당 전시회는 특히 베트남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7월 말까지 열린다.
 항쫑 민속 그림 작품 (사진: VOV) |
 항쫑 민속 그림 작품 (사진: VOV) |
 항쫑 민속 그림 작품 (사진: VO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