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방금 개막된 베트남 최초의 예술 프로젝트

(VOVWORLD) - 젊은 예술가 쩐 타인 까인 (Trần Thanh Cảnh)의 “전설 이야기” 프로젝트 (영문: Tales of Legends) (베트남어: 미느엉 전설)가 개막되었으며, 호주 멜버른 시립도서관 갤러리에서 많은 호주 대중과 외국인 방문객들에게 소개되었다.
호주에서 방금 개막된 베트남 최초의 예술 프로젝트 - ảnh 1 쩐 타인 까인 화가와 자기의 작품 (사진: sggp)

이 예술 프로젝트는  멜버른 예술-문화-유산위원회의 후원 (84만 달러 상당)를 받아 2019년 전시되는 전세계 59 편의 예술 프로젝트 중 최초의 베트남 프로젝트다. 특히 이것은 59편의 채택 프로젝트 중 가장 기대할 만한 예술 전시회 Top5를 차지했다고 평가받았다.

미느엉의 전설은 베트남의 조상 원류에 관한 민속 전설과 고고학 유적지에서 영감을 얻었다. 전시회는 10 월 3 일 말까지 관람객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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