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12월 8일 저녁 수상버스 1호선 투자주 트엉녓이 사이공강 야간 유람의 기회를 선사하는 첫 야간 수상버스를 시범적으로 운행했다.
야간 수상버스는 12월 10일부터 매일 저녁 7~8시 1군 바익당 부두에서 출발해 투득시 빈안 부두를 거쳐 돌아오는 노선으로 탑승권은 회당 15,000동이다.
호찌민시는 2017년부터 수상버스 1호선을 운임 15,000동에 운행하고 있다. 운행 시간은 아침 6시 30분부터 저녁 7시 30분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