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에 왕궁에서 ‘북중남 화초 및 난초’ 전시회 개최

(VOVWORLD) - 후에 황성 유적 보존센터는 4월 27~29일까지 후에 황성에서 ‘북-중-남 화초 및 난초’ 전시회가 개최될 것이며 보존센터는 방문객과 주민들을 위해 전시회 기간 동안 야간 시간 후에 황성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북-중-남 화초 및 난초’ 전시회는 아름답고 독특한 작품들로 북, 중, 남의 화초 및 난초 예술가들이 모이는 곳이다. 전시회에서 예술가들은 각 지역의 색깔을 담은 희귀한 화초 및 난초 작품을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소개하며 다른 예술가들과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 이번 전시회는 현재까지 열린 화초 및 난초 전시회 중 가장 큰 규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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