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인느 선수, 포르투갈에서 5번째 골

(VOVWORLD) - 1월 8일 저녁 세투발시에서 열린 포르투갈 여자 축구 챔피언십 10라운드에서 베트남 공격수인 후인 느(Huỳnh Như) 선수가 Amora를 상대로 4-0으로 이기며 Lank FC를 승리로 이끌었다.

이것은 포르투갈 여자 축구 챔피언십 9개 경기 중 5번째 경기에서 후인 느 선수가 넣은 3번째 골이다. 이외에도 후인 느는 국가컵에서 2번의 골과 2번의 어시스트를 기록한 바 있다.

2022년 8월 포르투갈 Lank FC에 입단한 후인 느는 유럽 국가 챔피언십에서 경기하는 베트남의 첫 여자 선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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