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김상식 호’ 베트남 국가대표팀, 2027 아시안컵 최종 예선전에서 네팔 3대1 승리

(VOVWORLD) - 10월 9일 저녁, 호찌민시 투저우못(Thủ Dầu Một)동 빈즈엉 경기장에서 열린, 2027 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AFC Asian Cup 2027) 최종 예선 1차전에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이 네팔을 3대1로 이기고 승점 3점을 획득해 냈다.

이날 베트남의 세 골은  응우옌 띠엔 린(Nguyễn Tiến Linh), 판 쑤언 마인(Phan Xuân Mạnh) 그리고 도안 반 비(Đoàn Văn Vĩ) 선수가 각각 기록했다.

한편, 경기 일정에 따라 베트남은  오는 10월 14일 저녁 7시 30분, 호찌민시 통녓 경기장에서 원정팀 자격으로 네팔과 2차전 재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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