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우옌 떤 끄엉 상장은 튀르키예에 가기 전 베트남 구조대를 격려하고 있는 모습 [사진: qdnd.vn] |
튀르키예에 파견된 베트남 구조 인력은 병참총국 30명, 공병대 구조대 30명, 지도부 7명, 국경 경비대 사령부 구조대9명 등 총 76명과 군견 6마리가 있다. 이외에 구조활동을 위한 42톤의 장비가 동원됐으며, 국방부는 튀르키예 국민에게 10톤의 건빵을 지원할 예정이다. 구조대장 레 득 따이(Lê Đức Tài) 소좌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저는 튀르키예에서 지진 피해 구조 임무에 대장을 맡게 된 것이 영광스럽습니다. 중앙군사당위원회와 국방부가 맡긴 이 중책을 최선을 다해 진행하겠습니다."
이스탄불 공항에서의 베트남 인민군 구조대 [사진: qdnd.vn] |
공안부 구조대는 소방 및 구조 경찰국, 하노이시 및 호찌민시 공안 소방 및 구조 경찰실, 소방대학교 등에서 온 24명 간부와 전사들로 구성된다. 소방 및 구조 경찰국 부국장 응우옌 민 크엉(Nguyễn Minh Khương) 대령은 튀르키예 지진 실종자를 구조하는 국제적인 지원 임무를 맡게 된 것에 자부심을 드러냈다.
"저희는 주어진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단결심을 항상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철저한 구조활동을 위해 튀르키예와 국제 기구들과 긴밀히 협력해 국제 재난 대응 및 구조활동 지원에 베트남 공안부와 베트남의 위상을 확립하는 데에 기여할 것입니다."
최근 튀르키예는 규모 7.8의 지진이 발생해 막대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입었다. 이는 지난 1세기 동안 튀르키예에서 일어난 역대 최대 자연재해였다. 이러한 상황 속 튀르키예 구조 지원을 위해 베트남이 구조대를 파견한 것은 튀르키예와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면서, 국제사회에 대한 베트남의 높은 책임감을 나타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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