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WORLD) - 1월 16일 오후 임인년 설을 맞아 레 민 카인 부총리는 박리에우성의 정책대상가정, 빈곤가정, 코로나19 팬데믹 피해 노동자 등에 개당 120만 동 상당의 설 선물 750개를 전달했다.
레 민 카인 부총리는 주민들이 계속해서 민족 단결 정신을 발휘해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고 삶의 안정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같은 날, 허우 아 레인 민족위원회 주임과 대표단은 박깐성을 방문해 선물을 전달했다. 응언선현 장학재단에 5,000만 동을 기증하고, 박깐성 유공자, 정책대상가정, 빈곤가정 등에 선물 150개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