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아세안 ‘올 스타’ 팀•••베트남 축구 선수 3인 선발
(VOVWORLD) - 최근 아세안 축구연맹(AFF)은 오는 5월 28일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MU)와의 친선 경기를 치르기 위해 한국 출신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아세안 '올 스타'팀에서 베트남의 뛰어난 축구 선수 3인을 선발했다.
이번 선발된 선수들은 최근 우수한 실력, 전문성 그리고 인상적인 임전 태세 등을 바탕으로 평가되었다. 응우옌 호앙 득(Nguyễn Hoàng Đức) 선수는 경기 조정 능력과 창의적 패스 기술로 두드러지며, 꽝 하이(Quang Hải) 선수는 국제 수준의 숙련된 기술과 풍부한 경험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도 주이 마인(Đỗ Duy Mạnh) 선수는 수비진에서 열성과 침착함으로 우수한 리더십을 보여주었다.
앞서 AFF는 베트남이 2024 아세안 컵을 제패한 성과를 바탕으로 김상식 감독이 아세안 올스타팀을 이끌 것이라고 발표했다. 아세안 올스타팀은 23명의 선수로 구성될 예정이며, AFF는 이번 팀에 호주를 포함한 12개 회원국에서 선발된 최고 선수들이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는 약 85,000석 규모의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위치한 부킷 잘릴(Bukit Jalil) 국립 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