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공상신문)

꽝닌성 관광청 응우옌 튀 옌 (Nguyễn Thùy Yên)부청장은 꽝닌성 관광계가 이번 기회를 활용하여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잠시 중단된 노동력을 되살려 관광 활동이 회복되면 시장의 수요에 부응할 준비를 갖추어야 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현재까지 7,800개, 약 30%의 관광업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일자리가 타격을 입었고, 잠정 중단, 무보수, 재개 가능 일자리는 약 50%, 유연 급여 일자리는 20%에 달했습니다. 따라서 관광청과 각 유관 기관은 노동계, 보험계, 훈련기관 등과 협력하여 피해 관광 기업을 위한 인력 재교육을 실시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