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짱-푸꾸옥, 두 인기 관광지 잇는 직항 노선 개설
(VOVWORLD) - 3월 15일, 선 푸꾸옥항공(Sun PhuQuoc Airways)은 푸꾸옥(안장성)과 냐짱(카인호아성)을 잇는 직항 노선을 정식 취항했다. 푸꾸옥 국제공항을 출발한 첫 비행기는 당일 오후 3시 45분 카인호아성 깜라인 국제공항에 착륙했다. 반대 노선인 깜라인발 항공편은 오후 6시경 푸꾸옥에 도착했다.
푸꾸옥에서 출발한 첫 항공편이 200명 이상의 승객을 태우고 깜라인 국제공항에 착륙하며 이 직항 노선의 공식 취항을 알렸다. (사진: 타인 타인/투자신문) |
운항 계획에 따르면 푸꾸옥-냐짱 노선은 초반에는 매주 화, 목, 금, 일요일 등 주 4회 운항하며, 170명 이상의 승객을 수송할 수 있는 에어버스 A321NEO 기종이 투입된다. 항공사 측은 수요가 증가하는 대로 조만간 매일 운항으로 증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직항 노선 개설로 두 지역 간 이동 시간은 1시간 남짓으로 대폭 단축되었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은 한 번의 여정으로 '진주 섬'이라 불리는 푸꾸옥섬과 '해변 도시'로 알려진 냐짱을 연계한 여행 일정을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