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럼 당 서기장, 국가 경제 구조 속 ‘새로운 안장성’의 역할 강조
(VOVWORLD) - 6월 4일 오전 베트남 남부 메콩강 삼각주 지방 끼엔장성에서 또 럼 당 서기장은 끼엔장성과 안장성 당 위원회 상임부와의 회의를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 당 서기장과 내빈들은 중앙 지도부의 각종 결론, 결의 이행 상황, 조직 구조조정 작업, 국방안보 보장, 경제‧사회 발전, 빈곤퇴치 및 국민 삶의 질 개선 등의 임무 이행에 있어 두 지방의 상황을 평가했다.
회의의 모습 |
회의의 결론으로 또 럼 당 서기장은 2개 지방이 2020~2025년 임기 끼엔장성과 안장성 당 대표대회 결의에서 규정된 각종 지표, 임무 완성도를 점검하고 평가하여 임기 전체의 모든 목표를 최대한 달성할 수 있도록 적절한 해결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당 서기장에 따르면 끼엔장성과 안장성이 통합되어 새로운 안장성으로 출범하게 될 경우, 가장 중요한 과제는 사상의 통일과 사회적 합의의 구축, 2개 지방의 혁명 전통과 발전 열망을 적극적으로 고취시키는 것이다. 당 서기장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발표하는 또 럼 당 서기장 |
“통합될 안장성은 주도성, 창의성, 결단력과 역동성을 발휘하는 정신을 기반으로 경제‧사회 발전 목표를 집중적으로 이행하고 시스템 조직을 안정화해야 합니다. 당장 이루어야 할 목표는 2025년의 발전 목표들, 특히 지역내총생산(GRDP) 성장률을 8% 이상 달성하고 향후 두 자릿수 성장률을 위한 튼튼한 기반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영업 환경, 기획, 인프라, 자본, 디지털 전환, 인력 품질 등에 관한 병목 현상을 타개하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동시에 계속해서 행정 개혁, 분권, 행정 절차 디지털화, 국민과 기업을 위한 시간과 비용 절감, 민간 경제과 디지털 경제의 활발한 발전을 위한 동력 창조 등을 촉진할 필요가 있습니다. 각 지방은 제57호(국가 디지털 전환의 획기적인 발전), 제59호(새로운 상황에서의 국제 통합), 제66호(새로운 시대의 국가 발전 요구에 부응하는 법률 제정 및 시행 작업 혁신), 제68호(민간 경제 발전) 등을 비롯한 당 정치국의 중요한 결의들을 창의적으로 동시에 전개해야 합니다. 경제 발전과 함께 국민을 발전의 중심에 두고 사회 안보를 포괄적으로 발전시키고 국민 삶의 질을 집중 개선해야 합니다.”
이와 더불어 이날 당 서기장은 오는 2027년 푸꾸옥(Phú Quốc)시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에이펙) 고위급 회의가 메콩강 삼각주 지역과 베트남 전국 전체에 있어 매우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지방정부가 회의 준비 작업에 각별히 집중하고 준비 과정의 진도와 품질, 안정성을 절대적으로 확보해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