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럼 당 서기장, 베트남의 100년 발전 비전 준비 요구

(VOVWORLD) - 베트남 중부 대도시인 다낭시 방문을 지속 진행하여 3월 29일 오후 또 럼 당 서기장은 다낭시 당 위원회와 호이안이라는 관광지로 유명한 인근 지방인 꽝남성 당 위원회와 회의를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 또 럼 당 서기장은 베트남 전국적으로 일부 성시급 행정구역 통합, 성 직할 시‧군‧현급 행정구역 폐지 등의 정책이 강력한 조치로 취해 나가고 있는 베트남 공산당 중앙 집행위원회의 전략적 대규모 작업이라고 강조했다. 당 서기장에 따르면 이는 국가 발전 100년 비전을 위한 제도적 돌파구이자 혁명이다. 또한 당 서기장은 모든 제도 개혁은 국민의 실질적이고 장기적인 이익을 위한 것이며, 향후 국가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고 당부하면서 이번 행정구역 개편 및 통합 작업의 목적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또 럼 당 서기장, 베트남의 100년 발전 비전 준비 요구 - ảnh 1사진: VOV

“자연 및 경제 발전 공간을 재정립하고 역사, 문화, 지리적 연계성을 강화하여 발전 비전을 확대하고 글로벌 가치 사슬에 깊이 통합될 수 있도록 충분히 큰 규모, 강력한 관리 능력 및 높은 경쟁력을 갖춘 행정 경제 주체를 형성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를 통해 베트남이 보다 균등하게 발전하고 지역 및 국제적으로 경쟁력 있는 새로운 경제 중심지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관리 단계를 줄이고 업무 처리 프로세스를 단축하며 자원을 재분배하여 우선순위에 자원을 집중합니다.”

다낭시 발전 방안에 대해서 당 서기장은 앞으로 다낭을 베트남의 성장 동력으로 만들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경쟁력이 높은 도시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새로운 다낭은 중부 지역의 경제 및 사회 중심지일 뿐만 아니라 현대적인 발전 과정에서 다른 지역을 선도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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