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럼 당 서기장, 부룬디 대통령 접견

(VOVWORLD) - 4월 4일 오후 하노이시 당 중앙 청사에서 또 럼 당 서기장은 베트남을 공식 방문 중인 에바리스트 은데이시미예(Évariste Ndayishimiye) 부룬디 대통령을 접견했다.

또 럼 당 서기장, 부룬디 대통령 접견 - ảnh 1또 럼 당 서기장과 부룬디 대통령 [사진: VOV]

이 자리에서 또 럼 당 서기장은 베트남이 항상 부룬디를 포함한 아프리카 우방국들과의 우호 협력 관계를 소중히 여기고 있다고 강조하며, 양국 간 관계 강화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또한, 베트남은 농업, 광산, 통신 등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해당 분야에서 부룬디를 지원하고 협력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서 당 서기장은 다른 분야로 협력 관계를 확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두 지도자는 다자간 포럼에서 서로를 적극 지지하고 지원하며, 각 지역 내 평화와 안전을 유지하기 위해 국제법을 준수하고 평화적인 방법으로 분쟁을 해결할 것에 대해 의견을 일치했다.

또 럼 당 서기장, 부룬디 대통령 접견 - ảnh 2부룬디 대통령과 팜 민 찐 총리 [사진: 베트남 통신사]

같은 날 오후, 팜 민 찐 총리는 하노이시 정부 청사에서 부룬디 대통령과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총리는 아프리카 지역이 베트남이 농업, 산업, 무역, 에너지, 광산, 디지털 전환, 녹색 전환, 에너지 전환 등 여러 분야에서 충분히 개발하지 못한 지역임을 밝혔으며, 양국은 이러한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또한, 팜 민 찐 총리는 이번 부룬디 대통령의 방문이 베트남과 부룬디 간 우호 관계를 더욱 확고히 다지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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