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 베트남 지식인들, 제14차 당 대회 통해 ‘두 자릿수 성장’ 조기 달성 기대
(VOVWORLD) - 제14차 베트남 공산당 전국 대표대회(이하 제14차 당 대회)가 다가옴에 따라, 재일 베트남 지식인 공동체는 당 대회 준비 과정을 예의주시하며 이번 대회가 베트남 경제의 ‘두 자릿수 성장’ 목표 달성을 앞당기는 전환점이 되기를 강력히 희망하고 있다.
히로시마 대학교 교수이자 베트남-일본 전문가 협회(VJS) 회장인 쩐 당 쑤언(Trần Đăng Xuân) 교수는 제14차 당 대회가 국가를 새로운 발전의 시대로 이끄는 중요한 정책들이 결정될 역사적 위상을 지닌 정치적 사건이라고 평가했다.
쩐 당 쑤언(Trần Đăng Xuân) 교수 |
“베트남-일본 전문가 협회는 최근 2026년 연례 회의를 개최하고 구체적인 활동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저희는 일본 정부와 과학계, 특히 일본 국민들의 베트남에 대한 지지를 최대한 활용할 것입니다. VJS는 특히 베트남을 향한 인적 자원 양성 및 인간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교육 및 과학 기술과 병행하는 ‘인간’이야말로 과거 일본이 성공했던 것처럼 베트남이 부강한 국가로 도약할 수 있는 핵심 요소이기 때문입니다.”